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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 길어진 여름,지친 피부를 위한 똑똑한 피부관리법 201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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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중순부터 30도를 육박하는 기온이 연일 이어지는 등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여름에 피부건강에도 빨간불이 켜졌다.예년보다 길어진 여름. 높은 기온과 습도,뜨거운 햇빛 속에 숨어있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건강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기온이 오르면 피부온도가 상승해 모공•모세혈관이 확장되고 노폐물로 인한 트러블이 늘어나며 피부탄력 역시 떨어지기 십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세심한 피부관리가 뒷받침돼야 한다. 자외선에 붉게 달아오른 피부 진정관리 이른 무더위로 예년 같으면 7~8월에 발생하던 일광화상 환자가 올해는 5월부터 나타났다고 한다.여름철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다 보면 흔히 발생하는 것이 일광화상. 일광화상은 처음에는 통증과 함께 붉게 부어 올랐다가 수포가 생기고 이어서 가려움,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30분 정도만 햇볕에 노출 되도 일광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가볍게 달아오른 정도라면 냉찜질을 해주며 햇빛을 피해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완화 된다. 그 외에도 피부진정효과가 있고 보습효과를 볼 수 있는 오이팩이나 감자팩 등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일광화상부위가 가렵거나 따갑고 붓는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의정부 세인트의원 김성수원장(진료과목 피부과) 은“일광화상으로 물집이 생겼을 때 관리를 잘못하면 2차 감염, 색소 침착, 흉터 등의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느니 손을 대지 말고 곧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하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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